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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놀이 로봇과 인공지능 |
[뉴스앤톡]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정보원은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대전교육정보원과 온라인 공간에서 학생, 교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대전 디지털 교육 나눔 1010’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0월 17일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AI·SW 체험교실’에 참여해 휴머노이드 AI 집사, 지구를 지키는 인공지능과 로봇, 전통놀이 로봇과 인공지능, 집안일을 돕는 핑퐁 로봇 등을 체험한다. 학교 교사들이 운영하는 ‘AI·SW 자유 체험 부스’ 10곳에서는 AI 게임, 가상현실(VR) 체험, AI 캐리커처·배지 만들기, 코딩 선풍기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교육용 로봇을 코딩해 겨루는 ‘Robot On 대회’도 함께 참관할 수 있으며, 같은 날 학부모를 대상으로 ‘AI 시대 정보 교육과 자녀 교육법’을 주제로 한 특강도 열린다.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는 온라인 공간에서 ‘AI·SW 교육주간’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AI·SW 놀이터, 미션 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작품 감상, 설문, 방명록 작성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교육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오)는 AI 창의적 체험교실’도 함께 진행한다.
교원 대상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는 바이브 코딩으로 수업과 학급 운영에 필요한 앱을 제작하는 ‘창작과 공유 티처랩’을 운영하며, 우수 결과물은 관내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어 10월 16일에는 학교관리자를 대상으로 ‘AI 시대, 학교 리더십과 교원 업무 혁신’ 연수를 개최한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AI를 직접 만지고 만들어 보며 함께 배우는 뜻깊은 자리”라며 “기술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디지털 교육이 학교 현장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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