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슬기로운 공존’ 유·초 연찬회 운영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9-17 10:05:14
디지털·AI 활용 교육 방향, 현장 사례공유 등 교육과정 연계 강화
▲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AI 활용 놀이와 수업의 방향과 연계 운영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연계를 강화하고 교원의 디지털·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유‧초 이음교육 연찬회를 16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등 권역별로 운영한다.

이번 연찬회는 AI시대‘슬기로운 공존, 디지털·AI 활용 학습자 주도성 깨우기'를 주제로, 디지털 기기 활용 놀이와 수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급 간 교육과정 연계를 내실 있게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16일 동부권을 시작으로 29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중‧서부권 연수가 운영된다.

특히, 유아와 초등 저학년의 성장 단계를 고려한 디지털·AI 활용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천 방안을 함께 나누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은 ▲ 디지털·AI 활용 놀이와 수업의 연결과 확장 특강 ▲ 교사 전문성과 윤리 주제 강의 ▲ 유치원 디지털 활용 놀이 지원 및 수업사례 나눔 등이다. 연수 참여자들은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잇는 디지털·AI 활용 교육의 실제를 살피고, 학습자 주도성 신장을 위한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유‧초 이음교육은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의 연속성을 지키는 중요한 교육 과제”라며 “이번 연찬회가 AI시대 디지털·AI 활용 교육에 대한 유·초 교원의 이해를 넓히고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연계 방안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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