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삼척경찰서‧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하는 여름철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 실시 |
[뉴스앤톡]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월 29일 저녁 삼척해변 일대에서 여름철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및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한 야간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의 야간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여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웃리치는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삼척경찰서와 1388청소년지원단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삼척해변 일대의 편의점, 일반음식점 및 주점, 숙박업소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등 청소년 보호 관련 사항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전달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해변 주변 골목과 밀집지역을 순찰하며 야간 시간대 청소년들의 안전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거리상담과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아울러 청소년전화 1388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용 방법을 안내하여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언제든지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했다.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김정희)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과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아웃리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청소년수련관 3층에 위치한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및 학부모 모두 이용가능하며, 또한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