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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 이사부독도기념관서 펼쳐지는 온 가족 무료 공연 |
[뉴스앤톡] 삼척관광문화재단은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 지원사업–강원ART박스 공연'을 통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강원ART박스 공연'은 강원문화재단이 공모를 통해 선정한 어린이 특화 공연을 도내 각 지역에서 무료로 개최함으로써 어린이와 가족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올해 삼척에서는 7월, 8월, 10월, 11월 총 4차례의 공연이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높은 참여율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사업으로,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7월 31일에는 국악창작그룹 ‘자락’의 창작국악뮤지컬 '반쪽이의 대모험'이 오전 10시와 오후 7시 총 2회 공연된다. 6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두 회차 모두 홈페이지를 통해 만석으로 마감됐다.
이어 8월 21일에는 극단 신명나게의 '호랑이 오빠 얼쑤'가 오전 10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진행된다. 3세부터 9세까지 관람할 수 있는 가족 공연으로, 오전 공연은 단체 예약이 완료됐으며 오후 7시 공연은 오는 8월 10일부터 재단의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를 시작한다.
유재현 삼척관광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지난해 강원ART박스 공연이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올해도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했다”며 “7월과 8월 공연에 이어 10월과 11월에도 공연을 이어가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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