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6월 정기분 자동차세 과세자료 정비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05-18 09:10:27
비과세·감면 대상 및 사실상 멸실 차량 집중 정비
▲ 군산시청

[뉴스앤톡] 군산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에 앞서 전체 과세대상 차량 14만 9천 9백대 중 1·3월 연납 차량을 제외한 11만 2천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5월 31일까지 일제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정비 대상은 △소유권 변동 △말소 △사실상 멸실, △비과세·감면 차량으로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권변동 및 말소 자료, 사망자 명의 차량의 주된 납세의무자 지정, 관내 폐차장 입고 차량에 대한 현황, 고질체납 차량의 사실상 멸실 여부, 비과세·감면 차량의 등록 적정 여부를 전수 조사해 과세자료를 정비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세를 장기간 체납한 고질체납 차량에 대하여 연식에 따른 환가가치, 의무보험가입, 정기검사, 교통법규 위반사항 확인을 통해 사실상 멸실 여부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에 대한 자격변동 사항 등을 철저히 확인해 사회적 배려대상자에 대한 감면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군산시 세무과장은 “정확한 과세자료 정비를 통해 공정한 자동차세 부과와 신뢰받는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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