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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 성장 한방 건강 배움터 |
[뉴스앤톡] 홍천군보건소는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 증진 사업 '바른 성장 한방 건강 배움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들이 올바른 생활 습관과 건강관리를 통해 평생 건강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최근 학업 부담과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 신체활동 부족 등으로 자세 불균형, 비만, 수면 부족 등 건강 문제가 증가함에 따라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홍천군은 1읍 9면의 넓은 생활권으로 면 지역 아동들은 보건교육 및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만큼, 지역 간 건강서비스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두촌면 자은 돌봄터에서 7월 30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4회 운영되며, 자은 돌봄터 초등학생 1~6학년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성장기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한의약 건강교육으로 구성된다.
1회차에는 프로그램 안내와 건강생활 습관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건강 습관 실천, 올바른 손 씻기, 눈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하며, 2회차에는 '한방 음식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주제로 올바른 식생활 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3회차에는 성장 발달과 소아비만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마지막 4회차에는 알레르기 질환(비염)을 주제로 예방 관리 교육과 만족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연화 건강증진과장은 "성장기 아동은 건강생활 습관이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지역 간 교육 기회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 지역 아동들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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