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하반기 직접 일자리 99명 배치

강원 / 정충근 기자 / 2026-06-25 10:00:14
행복일자리 21개 사업, 38명 배치
▲ 동해시청

[뉴스앤톡] 동해시가 하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 99명을 선발해 7월 1일부터 현장에 투입한다. 사업 기간은 10월 31일까지 4개월이다.

직접 일자리 사업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재정을 지원해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서비스 분야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주민의 생계 안정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번 하반기에는 38개 사업장에 99명의 참여자가 배치되며, 공공기관 행정 지원과 시설 및 관광지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사업 첫날인 7월 1일 오후에는 산업안전과 사고 예방을 주제로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근무에 들어간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이번 직접 일자리 사업이 시민들의 생계 안정은 물론 지역공동체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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