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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청 |
[뉴스앤톡] 평창군은 지적재 조사 사업에 참여하는 토지소유자가 사업 추진 현황과 관련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디지털 소통 서비스를 구축하고, 3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군은 토지소유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평창군 지적재 조사’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고, 개편된 ‘바른땅’ 누리집과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적재 조사사업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는 디지털 소통 체계를 마련했다.
개편된 바른땅 누리집에서는 지적재 조사 사업의 개요와 추진 절차, 사업지구별 진행 현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토지소유자가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카카오톡 채널에는 인공지능(AI) 상담 서비스를 도입해 사업 절차와 추진 단계, 자주 묻는 질문 등에 대해 자동 응답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토지소유자는 별도의 전화 문의 없이도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기존 종이 우편 중심으로 제공하던 각종 통지서와 사업 진행 안내를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로 확대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김웅기 군 민원토지과장은 “카카오톡 채널과 바른땅 누리집,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통해 토지 소유자에게 더 신속하고 편리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지적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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