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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화합 체육행사 |
[뉴스앤톡] 정읍시와 샘골농협이 지난 7일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체육행사를 열고 근로자들의 사기를 높였다.
이번 행사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을 맡은 샘골농협 직원들과 외국인 근로자가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5대5 농구와 7대7 풋살 경기를 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 후에는 치킨을 함께 먹는 회식 자리를 이어가 근로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은 개별적으로 숙소를 제공하기 힘든 농가에 하루 단위로 일손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 4월부터 5월 사이 순차적으로 들어온 50명의 근로자는 지금까지 약 2300건의 농작업 현장에 투입돼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강용원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입국 후 매일 같이 고된 농작업을 하며 지쳐있을 근로자들을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허수종 조합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해 근로자들이 정읍시를 제2의 고향처럼 생각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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