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가을',10월 15일(목) 오후 7시,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강원 / 정충근 기자 / 2026-09-02 10:00:15
티켓 오픈 9월 2일(수) 오후 2시, 대관령음악제 홈페이지 및 NOL 티켓에서 판매
▲ 강원의 사계 “보헤미안의 영혼ㅡ대지에서 예술로” 공연 포스터

[뉴스앤톡] 강원문화재단은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가을' 공연을 10월 15일 오후 7시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올해 “강원의 사계” 공연 중 세 번째 시리즈를 맞이하는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온 첼리스트이자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 양성원을 비롯해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 올해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에서 악장으로 활약한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 비올리스트 이수민이 함께해 서로 다른 음색과 음악적 언어를 교감하며 밀도 높은 실내악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은 버르토크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루마니아 민속 춤곡 Sz. 56’, 코다이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주 Op. 7’, 브람스의 ‘피아노 사중주 제1번 G단조, Op. 25’를 연주하며 민속적 색채와 깊은 낭만적 서정이 교차하는 작품들을 섬세하고 깊이 있는 앙상블로 풀어낼 예정이다.

강원의 사계 '가을' 공연 티켓은 9월 2일 오후 2시부터 대관령음악제 누리집과 NOL 티켓에서 판매를 진행하며, 가격은 R석 6만원, S석 3만원으로 강원도민, 초․중․고․대학생,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50% 할인(1인 2매)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다.

관련 문의는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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