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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 7월 벼 병해충 공동방제 본격 추진 |
[뉴스앤톡] 사천시는 본격적인 벼 생육기를 맞아 벼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7월 10일 시작으로 9월 초까지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동방제는 작년 2회에서 올해 3회로 증회하여 진행되며 7월 10일 곤명면을 시작으로 1차 방제는 7월 10~30일, 2차 방제는 8월 8~15일, 3차 방제는 8월 25~9월 11일까지 사천시 전역 3,544ha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동방제에 활용될 드론, 무인헬기, 광역방제기는 단기간에 넓은 면적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어 방제 효과를 높이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해소와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벼 병해충 공동방제는 쌀 품질과 수량에 영향을 주는 도열병,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멸구류, 나방류, 노린재 등의 주요 벼 병해충을 적기에 예방·방제할 수 있어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한다.
사천시는 총 사업비 2,295백만원으로 항공방제 대행료와 농약비 전액을 벼 재배 농업인에게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각 지역농협이 협력사업으로 일부 보조하고 있다.
조익제 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직무대리는 “벼 병해충은 초기에 방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공동방제를 통해 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고품질 쌀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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