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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청 |
[뉴스앤톡] 평창군은 어르신들의 대표적 여가 복지시설인 경로당의 화재 및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8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경로당 전기 안전진단'을 추진한다.
평창군은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남부권과 북부권 전기 안전진단을 격년제로 시행해 오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남부권(평창·미탄·방림·대화) 93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올해 진단 대상은 북부권(봉평·용평·진부·대관령) 경로당 95개소다. 평창군은 전문성 확보와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의뢰하여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전선 배선 상태 및 용량 적정성 △접지 상태 △개폐기 손상 여부 등 전기 화재 및 감전 사고와 직결되는 항목 전반이다.
평창군은 점검 결과 정비나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경로당에 대해 전기 시설 보수를 연계 조치하여, 안전 위험 요소를 신속히 수리 및 교체할 방침이다.
유향미 가족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매일 이용하시는 경로당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라며, “전문 기관과 함께하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시설 보수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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