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3분기 사회복무요원 소양 교육 진행

수원 / 정충근 기자 / 2026-07-09 10:00:21
▲ 수원시 영통구 3분기 사회복무요원 소양 교육 진행

[뉴스앤톡]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8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사회복무요원 27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3분기 사회복무요원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나를 브랜딩하라!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핵심 주제로, 복무 적응과 취업 준비를 위한 실질적 자기 계발을 중점으로 구성됐다.

먼저 김동휘 강사(프론트퍼스널컨설팅 대표)의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나 브랜딩" 주제로 강의가 시작되자 사회복무요원들은 진지한 모습으로 강의에 몰입했다. 강사는 "복무는 단순히 의무를 다하는 시간이 아닌, 나만의 브랜드를 구축하는 기회”라고 강조하며, 참여자 각자의 강점과 개성을 분석해 맞춤형 이미지 메이킹 전략을 제시했다. 체형 분석을 통한 스타일링 팁부터 민원 응대 시 활용할 수 있는 쿠션어 사용법까지, 실생활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들이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한 참여자는 "민원인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법을 배우며, 복무 중에도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경인지방병무청의 찾아가는 경제 교육으로 진행한 공중희 강사(신용회복위원회 경제 전문 강사)의 “군 장병 금융 생활”을 주제로는 복무 기간을 활용해 신용 관리, 저축 습관, 청년 금융상품, 금융사기 예방 등 저축 전략을 수립하는 법을 제시하며 "복무는 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는 골든타임"이라는 동기부여를 이끌었다. 참여자들은 복무 종료 후 자립을 위한 금융상품 활용법부터 월급 관리의 노하우까지 배우며 미래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영통구는 사회복무요원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체계적인 복무 관리와 심리 지원 프로그램, 친절 마인드 혁신 교육을 통해 대민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무요원들이 자기 브랜딩을 통해 복무 적응력을 높이고, 미래 설계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자기 계발과 성장 기회를 확대해 활기찬 복무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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