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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시청 |
[뉴스앤톡] 군산시가 공설시장 내 빈 점포 87개소의 신규 입점자를 공개 모집한다.
현재 군산공설시장에는 먹거리와 의류·생활용품 등 다양한 업종의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빈 점포를 적극 활용하고 새로운 상인을 유치해 시장에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상품과 서비스의 다양성을 높여 시민들이 다시 찾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공고일 현재 만 20세 이상 군산 시민으로 국세·지방세 체납이 없고 점포를 직접 운영하려는 경우 입점 신청이 가능하다.
입점 가능 업종은 1층 수산·채소·과일·가공식품 등 먹거리 중심 업종과 2층 의류·침구·신변잡화·생활문화 등 생활밀착형 업종이다.
접수기간은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다.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군산시청 7층 일자리경제과 상권활성화계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입점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점포 운영경력과 군산시 거주기간, 상인의지, 점포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10월 14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채은영 일자리경제과장은 “빈 점포에 새로운 상인들이 입점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공설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창업과 전통시장 입점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점포별 위치와 면적, 모집 업종, 세부 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군산시 일자리경제과 상권활성화계 및 군산공설시장상인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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