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군산시청 |
[뉴스앤톡] 군산시보건소는 2026년 정신건강 홍보주간(10월 10일~24일)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군산회관(GCC) 판 및 로비에서 시민 참여형 마음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계기로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의 마음건강을 살피며 휴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시보건소가 주최하고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6일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군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뇌파검사를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 상태를 살펴보는 ‘마음처방’ ▲어두운 공간에서 음악을 감상하며 마음의 휴식을 경험하는 ‘고요의 방’ ▲자신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고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음편지’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네컷사진’ ▲행운뽑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시민들이 부담 없이 우울·불안·스트레스 등을 해소하고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다해 군산시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위로와 휴식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정신건강을 보다 친숙하게 인식하고 일상에서 마음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정신건강 상담, 교육, 사례관리, 정신건강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