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 성매매 근절을 위한 거리 캠페인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9-23 10:00:52
▲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 성매매 근절을 위한 거리 캠페인

[뉴스앤톡]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는 성매매 추방주간을 맞아 9월 22일 남해읍 사거리 일원에서 남해군,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 남해경찰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매매 근절과 건전한 성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성매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성매매 근절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남해읍 사거리에서 출발해 남해전통시장까지 가두행진을 진행하며 성매매 근절 및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군민과 시장 상인들에게 성매매의 문제점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 여성폭력 예방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성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역사회 연대와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은경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나눔, 권익증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여성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남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