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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저경력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2026 인생(인성수업·생활지도) 이야기 공모전’을 운영한다.
이번 공모전은 교사들이 인성수업과 생활지도 과정에서 경험한 고민과 성찰, 실천 사례를 발굴·공유해 저경력 초등교사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인성교육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대상은 2026년 3월 1일 기준 교육경력 4년 미만인 관내 초등교사다. 참가자는 교과교육, 창의적 체험활동, 학급경영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서 실천한 인성수업과 생활지도 사례에 자신의 고민과 성찰을 담아 작성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제출된 사례를 대상으로 교사의 성찰과 실천 노력, 아이디어의 구체성,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작 12편을 선정해, 다음달 6일 결과를 발표한다. 우수작 선정 교사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하며, 선정된 우수 사례는 학교 현장에 공유해 인성수업과 생활지도 개선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혜선 교육장은 “학생의 성장을 돕는 인성교육과 생활지도는 교사의 끊임없는 고민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공모전이 저경력 교사들이 자신의 교육활동을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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