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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거리예술가 콘서트 |
[뉴스앤톡]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9일부터 10일까지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개최한 ‘세종거리예술가 콘서트’가 세종거리예술가 16팀의 공연 및 시민 약 4,500명이 관람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세종한글축제 기간에 맞춰 개최됐으며,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을 통해 세종시 곳곳에서 활동해 온 세종거리예술가들의 다채로운 공연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대중음악, 밴드,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함께 세종거리예술가 간 이색적인 협업 무대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국악 팀 ‘바투’와 ‘퓨전국악 ‘선명’, 퓨전국악·힙합 팀 ‘용용클태’가 어우러진 합동 공연을 비롯해, 브라스 팀 ‘반브라스’와 클래식 팀 ‘콰르텟이즈’의 합동 무대 등 각 팀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한글날을 기념한 한글 초성 퀴즈와 세종거리예술가를 응원하는 메시지 남기기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이벤트도 운영됐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을 더해 공연 관람의 재미를 높이고, 한글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양유정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상반기 책사랑축제에 이어 이번 세종한글축제 연계 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들의 활동 무대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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