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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삼영 동작구청장이 지난 9월 30일, 동작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 확장 이전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동작구는 지난 9월 30일 장애인가족지원센터(노량진로 10길 15, 3층)의 확장 이전을 기념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류삼영 구청장을 비롯해 장애인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센터 곳곳을 둘러보며 확장 이전을 축하했다.
동작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7월 14일 신대방동에서 노량진 역세권 청년주택 내 공간으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센터는 187㎡(약 57평) 규모로 ▲프로그램실 ▲교육실 ▲상담실 ▲심리안정실 등을 갖췄으며, 각 공간에서는 교육과 상담, 심리 지원, 가족 프로그램 등 센터의 주요 사업이 운영된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상담사례관리사업 ▲긴급돌봄 ▲장애인가족역량강화사업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긴급돌봄 서비스 56회 제공 ▲장애인 가족 영화관람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자녀 의사소통·정서조절 부모교육 진행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통해 돌봄부터 문화, 교육까지 장애인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내년에는 ▲경증지적장애인·자폐·경계선지능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과 ▲스마트폰·키오스크·온라인 결제·AI서비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교육도 추진해 장애인가족의 자립과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02-835-7780)로 문의하면 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이전한 데다 접근성도 높아져 장애인가족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가족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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