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5-1생활권 가칭 합강2초 신설 중투심사 통과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11-05 10:00:10
2029년 9월 개교, 50학급 규모 설립 계획
▲ 가칭 합강2초 설립 위치(제74차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계획 변경 기준)

[뉴스앤톡]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한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이미 설립이 확정된 합강1유, 합강2유, 합강1초, 합강중과 함께 합강2초 설립도 확정되면서, 5-1생활권에 입주하는 학생들을 적기에 배치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교육청은 행복청, 세종시, LH세종본부 등 관계기관과 적정 학교 부지 확보 및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보행교 설치 등을 협의하는 한편,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요구하는 심사 요건을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이번 심사를 통과할 수 있었다.

행복도시 5-1생활권(합강동)내 초5-7 부지에 설립되는 합강2초는 50학급(특수2 포함) 1,200명 규모로 조성되며 다목적강당과 교사동(3개)으로 총사업비 약 481억원을 투입해 2029년 9월에 개교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심사 통과에 따라 학교 설립 절차를 본격 추진하고 교육과정 운영에 적합한 공간계획 수립과 사용자 중심 설계 및 시설공사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학교가 적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실력을 쌓고 자신의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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