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 영재·발명교육 수료식 개최...미래를 여는 창의 인재 179명 배출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11-05 10:00:16
우수 발명학생 4명 교육장상 수상
▲ 현장 사진

[뉴스앤톡]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1월 4일 효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 및 발명교육센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한 해 동안 영재교육과 발명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의 교육활동 성과를 격려하고, 창의적 탐구와 도전의 경험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재교육원 수료생 92명과 발명교육센터 수료생 87명 등 총 179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또한 발명교육센터 5년 수료 우수학생 4명이 교육장 상장을 수상해 꾸준한 발명 활동과 창의적 문제해결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발명교육센터 대표 학생의 발명 우수사례와 영재교육원 대표 학생의 창의적 산출물 발표가 진행돼 학생들의 탐구 과정과 교육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김혜리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영재·발명교육을 통해 쌓은 탐구 경험과 창의적 도전이 미래를 여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영재교육과 발명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의 재능과 잠재력을 발굴하고,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영재·발명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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