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함께하는 영어수업”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협력수업 워크숍 개최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10-14 10:00:08
소통과 참여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협력수업 역량 강화
▲ 협력수업 워크숍

[뉴스앤톡]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3일 초·중등학교 및 기관에 근무하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협력교사 총 236명을 대상으로 협력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한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워크숍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한국인 협력교사가 상호 협력하여 보다 효과적인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협력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전문적인 수업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협력수업의 방법을 개선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어교육연구회 소속 교사들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등 총 18명이 컨설턴트로 참여하여 워크숍에 참석한 교사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었다.

세부 프로그램은 1부에서 협력수업에 대한 공통 강연을 진행하고, 2부에서는 한국인 협력교사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분반하여 컨설팅과 강연을 운영했다. 3부는 ‘효과적인 소통을 위한 협력수업 유형과 실제 사례’, ‘참여도를 높이는 영어캠프 운영’,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을 이끄는 수업 활동 설계’, ‘협력수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 네 개 영역 중 한 분야를 선택하여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협력교사가 서로의 강점과 전문성을 결합해 집단지성을 발휘하여 협력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이 영어를 실제 의사소통의 도구로 활용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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