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의회 제277회 정례회 개회

인천 / 정충근 기자 / 2026-09-04 09:45:08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구정질문 등 [2026090409232661033][뉴스앤톡] 인천 부평구의회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 간의 일정으로 제277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현장방문, 구정질문 등 다양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주요일정을 살펴보면, 첫날인 3일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제277회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정례회) 회기 결정’ 등을 의결했다.

4일부터 15일까지는 위원회 활동 기간으로, 4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시작으로 7일부터 11일까지 행정복지위원회와 도시환경위원회가 각각 소관 부서별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채택한다. 이어 14일에는 주요 현장방문을 실시하며, 15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예산안 등을 심사·한다.

또한 16일과 17일 이틀간은 각각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분야와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분야에 대한 구정질문을 실시하고, 마지막 날인 18일 제4차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과 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16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김환연 의장은 개회사에서 “의회와 집행부의 최종 목적지는 오직 ‘구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인 만큼, 이번 정례회가 향후 4년의 구정 방향타를 함께 점검하는 생산적인 회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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