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문화도시 거버넌스 '문화 영월 반상회'개최

강원 / 정충근 기자 / 2026-07-27 09:50:21
▲ 2026 문화도시 거버넌스 「문화 영월 반상회」

[뉴스앤톡]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7월 25일 영월 통합관광센터 2층에서 2026 문화도시 거버넌스 라운드테이블 '문화 영월 반상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길수 영월군수를 비롯해 신준용 영월군의회 의장, 김경식 부의장, 박해경·임영화·최병도 군의원, 전길자 영월군 문화관광과장 등이 참석해 문화도시 거버넌스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문화도시 영월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2026년 상반기 거버넌스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분과별 정책실험과 하반기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현장에서 발굴한 문화 의제와 정책실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이 직접 지역문제를 제안하고 해결하는 시민 주도형 거버넌스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현재 문화도시 거버넌스는 향토사연구, 음식문화, 마을교육, 반려동물문화 등 12개 분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의 다양한 문화 의제를 중심으로 정책실험과 문화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문화도시는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완성되는 만큼 거버넌스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영월만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주민의 일상 속에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준용 영월군의회 의장은 "주민과 행정, 의회가 함께 문화도시의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도시 거버넌스 분과별 정책실험 성과는 오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2026 문화 충전 페스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