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새마을회, 정성 담은 카네이션으로 경로효친 실천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5-08 09:50:11
회원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 300송이로 어르신께 감사와 존경 전해
▲ 정성 담은 카네이션으로 경로효친

[뉴스앤톡]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 5월 7일, 흥덕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카네이션이 전해졌다.

문경시새마을회(지회장 김현수)는 어버이날을 맞아 회원들이 전날 손수 만든 카네이션 300송이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새마을회원들은 흥덕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150송이를 직접 달아드리며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했다.

이어 나머지 카네이션 150송이도 문경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고루 전해지도록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문경시새마을지회에서 해외 인턴으로 근무 중인 아이작 씨(우간다)와 린다 씨(캄보디아)도 함께했다.

두 사람은 새마을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한국의 어버이날 문화와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정신을 몸소 체험했다.

아이작은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뜻깊은 활동을 통해 한국의 따뜻한 효 문화와 새마을회원들의 봉사 정신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김현수 지회장은 “오늘 어르신께 전한 카네이션에는 우리 새마을회원들의 정성과 존경, 감사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문경시새마을회는 경로효친 정신을 바탕으로 어르신 공경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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