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박물관, 14~ 28일 ‘역사 속 천안 이야기’ 운영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05-08 09:50:12
천안박물관장이 직접 들려주는 천안 역사 이야기
▲ 지난 2024년 동면 행정복지센터 앞 비석군 답사

[뉴스앤톡] 천안박물관은 오는 14~ 28일 ‘역사 속 천안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천안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시민들이 천안의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에는 이종택 천안박물관장이 나서 시민들과 심층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강의는 △14일, ‘백제초도, 직산 위례설의 사실과 인식’ △21일, ‘고려 태조 왕건의 꿈, 천안에서 이루다’ △29일, ‘조선을 깨운 소리 동경대전, 천안에서 간행하다’이다.

수강 신청은 천안시 통합예약시스템과 전화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박물관(041-521-2887, 289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종택 천안박물관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고장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문화적 자긍심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역사문화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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