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서비스 진행

수원 / 정충근 기자 / 2026-05-08 09:50:17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서비스 진행

[뉴스앤톡]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거동 불편 등의 사유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혜택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무동은 그 첫걸음으로 지난 7일, 관내에 위치한 요양병원을 직접 방문하여, 병원에 입원 중이거나 거동이 불편해 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 및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서를 일괄 접수했다.

이번 서비스는 고유가 상황의 장기화로 경제적 취약계층의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거동 불편이라는 물리적 제약 때문에 마땅히 받아야 할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연무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담당자를 비롯한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병원 관계자의 협조 아래 병실을 순회하며 대상자들에게 지원금 제도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바로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마땅히 누려야 할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어야 한다는 취지로 이번 요양병원 방문 접수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세심히 살피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