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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 2026년 상반기 거점시설 활용 교육·체험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
[뉴스앤톡] 파주시가 2026년 상반기 ‘거점시설 활용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3월 13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13시부터 15시까지 총 13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시민 18명이 신청해 참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5년 처음 시작돼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반(反)성매매와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교육이 진행된 거점시설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전략적 기반시설로, 집결지의 구조적 전환을 단계적으로 이끌어 가는 핵심 공간이다.
상반기 과정은 생활밀착형 글쓰기와 공예 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창작 활동을 넘어 토론과 의견 나눔을 병행하며 성평등과 인권의 가치, 반성매매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회 새로운 주제로 운영돼 회차별 완성도를 높였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
특히 교육을 통해 제작된 작품들은 향후 ‘성평등 파주’와 거점시설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자뿐 아니라 시설을 찾는 시민들도 자연스럽게 반성매매와 성매매집결지 폐쇄의 의미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7~8월 중 하반기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9월부터 교육을 재개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거점시설을 문화예술 교육 공간으로 활용해 반성매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매개로 공간의 긍정적 전환과 사회적 인식 개선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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