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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구 빅데이터 분석·활용 펠로우십’ 완료 보고회 진행 모습 |
[뉴스앤톡] 서울 성동구는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지역 내 복잡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책 혁신을 이끌어갈 ‘2026년 성동구 빅데이터 분석·활용 펠로우십(이하 펠로우십)’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펠로우십’은 성동구가 직면한 주요 현안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진단하고,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연구 프로젝트다. 구는 지난 2024년부터 펠로우십을 통해 도출된 창의적인 연구 결과물을 구민 체감형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해 왔다.
올해 참가자들은 ▲성동구 주요 경제축(왕십리-마장-성수) 간 상권 연계성 분석 ▲성동구 문화·체육 인프라 공간 접근성 및 입지 최적화 분석 ▲성수동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상권 모니터링 지표 개발 등 3개 지정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구는 완성도 높은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참가자들에게 연구 지원금과 맞춤형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며, 관련 분야 전문가의 멘토링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현업 부서 실무자가 변화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즉시 정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각화 자료와 지표 등 실용적 결과물 도출에 중점을 두어 구정 기여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대학원생 등 준전문가이며,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7월 31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서식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이번 펠로우십을 통해 예비 데이터 전문가들에게는 실제 행정 데이터를 분석하며 정책 연구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고, 성동구에는 데이터 기반 정책 혁신을 이끄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시 문제를 선제적으로 분석하여 더욱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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