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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청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립명장도서관은 오는 10일부터 11월 12일까지 동래권역 초·중·고 4교 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북콘서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명장도서관 ‘학교로 가는 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북콘서트는 작가 강연과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충녕 작가의 ‘가장 젊은 날의 철학’, 제갈인철 작가의 ‘문학은 노래다’, 이루리 작가의 ‘북극곰 코다 시리즈’, 유니게 작가의 ‘50일간의 썸머’를 주제로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국악그룹 ‘도시락’, 타악기그룹 ‘퍼커시블앙상블’, 관악기그룹 ‘브라스타금관앙상블’ 등 다양한 공연팀이 참여해 학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수금 명장도서관장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꿈과 생각을 키우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명장도서관은 북콘서트 외에도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교과연계 독서체험 프로그램 ▲학교도서관 장서점검 지원 등 학교 독서교육 지원을 위한 다양한 연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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