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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시청 |
[뉴스앤톡] 군산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자립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진행 중인 ‘군산시 공공자전거 명칭 시민 공모전’의 최종 명칭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군산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접수 결과 총 736편의 참신한 명칭들이 응모되어 공공자전거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총 3단계의 심사 과정을 거치고 있다.
먼저 지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1차 자체 심사를 통해 14편의 후보작을 선정했으며, 5월 7일부터 14일까지 시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한 2차 선호도 조사를진행했다.
특히, 단순히 명칭을 선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변리사) 사전 컨설팅을 도입하여 식별력과 상표등록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여, ‘군산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위원회’에서 최종 3편을 선정한다.
선정된 명칭은 향후 상표권 등록을 거쳐 2026년 7월부터 군산시 공공자전거 사업 전반에 공식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소중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지는 공공자전거 명칭인 만큼, 친숙하면서도 군산의 특색을 잘 살린 이름이 선정되길 기대한다”며, “최종 선정된 명칭이 공공자전거 이용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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