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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가 있는 날 |
[뉴스앤톡] 전남도립미술관은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일환으로 야간 도슨트와 음악공연, 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콘텐츠의 ‘뮤지엄 나이트(Museum Night)’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뮤지엄 나이트’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개관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해 평일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도민들에게 보다 여유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관람 시간만 연장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밤의 미술관 정취를 만끽하도록 ▲야간 도슨트 전시 해설 ▲공연 프로그램 ▲큐레이터 토크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를 매월 선별해 선보인다.
오는 27일 오후 7시 ‘뮤지엄 나이트’ 특별 프로그램으로 서정형 뮤지엄 콘서트 ‘플로리다에서 온 봄의 편지’가 미술관 실내에서 펼쳐진다.
‘물결, 빛, 웃음, 희망이 흐르는 공연’을 주제로 피아니스트 배순아, 트럼펫터 박한리 등이 출연해 봄의 생동감을 담은 클래식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당일 야간 연장 운영 시간에는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 ‘직헌(直軒) 허달재, 삶을 품다’와 쿤 반 덴 브룩 ‘지구의 피부’를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야간 도슨트’ 프로그램이 오후 6시와 8시, 총 2회 운영된다.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장은 “매달 마지막 주에 펼쳐지는 ‘뮤지엄 나이트’를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자주 접하고, 미술관만의 특별한 야간 정취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립미술관은 지난 4월부터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해 무료 관람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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