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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시, ‘2026 전북시민대학 군산새만금캠퍼스’ 교육생 모집 |
[뉴스앤톡] 군산시가 지역 대학들과 협력해 시민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2026 전북시민대학 군산새만금캠퍼스’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 신청은 오는 5월 22일 오전 9시부터 전북시민대학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6월 15일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 군산지역 4개 대학 캠퍼스와 군산시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각 대학의 특성과 지역 수요를 반영해 귀농귀촌, 리더십, K-콘텐츠, 드론·AI, 패션, 고령친화식품 등 실생활과 취·창업에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전북시민대학 운영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가 교육부의 ‘제5차 평생교육진흥기본계획(2023~2027)’에 발맞춰 추진하는 평생교육 정책이다.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 중심의 평생학습 체계를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수준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대학 교수진이 직접 시민 대상 특화교육을 운영하며, 누적 100학점을 이수한 시민에게는 명예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군산시는 사업 총괄을 맡고, 각 대학은 교육생 모집과 홍보, 프로그램 운영 및 사후관리를 담당한다.
배숙진 복지교육국장은 “전북시민대학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역량 강화와 더불어 취업 연계 효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등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배움과 나눔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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