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남·강북 학교지원센터, 어린이놀이시설 소독

교육 / 양현모 기자 / 2023-04-19 09:40:19
모래 속 기생충란 유무도 검사, 하반기엔 모래 교체
▲ 울산강남교육지원청

[뉴스앤톡] 울산 강남·강북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4월 중순부터 지역 유·초·특수 137교 어린이놀이시설 상반기 소독에 들어간다. 소독 이후에는 모래 속 기생충란 유무도 검사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모래 유실이 많거나 모래 상태가 나쁜 놀이장을 점검해 모래를 교체하고 보충하는 사업도 진행한다.

학교지원센터는 2020년부터 어린이놀이시설 소독을 연 2회 진행하고 있다. 학생의 안전을 고려해 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고온의 스팀 방식으로 소독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신규 사업으로 모래 속 기생충란 검사도 진행해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정성을 더욱 확보했다.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놀이시설 소독과 기생충란 검사, 모래 교체 등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시설 환경을 조성하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