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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청 |
[뉴스앤톡] 동해시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망상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신규 조성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영역의 기관이 참여하여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중심의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으로, 동해시는 2024년부터 천곡동, 북삼동, 발한동, 북평동, 동호동 등 5개 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망상동을 추가로 조성했다.
이번 망상동 생명존중안심마을에는 ▲교육 영역(망상초등학교), ▲복지 영역(이레마을 노인요양원), ▲지역사회 영역(동해휴게소, 초구경로당, CU동해망상점), ▲공공기관 영역(망상동행정복지센터)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사회 생명존중 실천에 뜻을 모았다.
현재 동해시 생명존중안심마을에는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분야 5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기관들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생명존중 캠페인과 교육, 홍보활동, 자살 위험수단 차단 등 다양한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하며 자역사회 생명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전문기관과 연계할 수 있는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여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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