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바가지요금 없는 피서지 만든다…여름철 물가안정 관리 강화

강원 / 정충근 기자 / 2026-07-03 09:25:12
▲ 동해시청

[뉴스앤톡] 동해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부터 8월 말까지 주요 피서지 6개소를 대상으로 숙박업소와 음식점, 피서용품 이용료 등 주요 품목의 바가지요금을 예방하기 위해 피서지 물가안정 관리에 나선다.

시는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동해시와 소비자단체, 경찰서, 세무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물가점검반을 편성해 피서지 주변 물가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부당요금 징수 등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판매가격 게시 여부와 요금 관리 실태를 현장 점검하고, 먹거리·서비스·상거래 질서·축제질서 등 4대 분야 9개 부문을 중점 점검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바가지요금 신고 센터를 운영해 접수된 민원은 위반 유형에 따라 신속히 조치하고, 관계기관 합동점검과 피서철 물가안정 및 소비자 피해 예방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관광객과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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