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 3일간 진행된 주요 현안 간담회 마쳐

강원 / 정충근 기자 / 2026-07-03 09:25:17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 3일간 이어진 현안 간담회을 통해 인수위 건의·지시사항을 점검하고, 민생 해결 및 군정 방향 설정에 나서...
▲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 3일간 진행된 주요 현안 간담회

[뉴스앤톡] 횡성군수직 인수위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주요 현안 간담회’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수위 운영 기간 동안 접수된 군민 건의 사항과 군수 당선인의 지시사항을 중심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해법을 도출하고, 향후 민선 9기 횡성군정의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3일 동안 총 3가지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인수위원과 관계 부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도 있게 진행됐다.

간담회 첫날인 6월 30일에는 투자유치과와 함께 '조곡농공단지 조성 및 현대모비스 투자 관련 사항'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직결된 고용·투자 현안을 점검했다.

다음날은 농정과와 관련단체가 모여 횡성군 공동투자사업인 ‘횡성에 가면’ 플랫폼에 대한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 날인 2일에는 군민 교통 편의 증진과 어르신 이동권 보장을 위한 대중교통체계 개편안 마련을 위해 인수위와 도시교통과 및 운수업계 관계자가 한데 모여 머리를 맞댔다.

한편 인수위는 3일 동안 진행된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문제점 진단과 구체적 해결 방안을 모색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현안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과 의견을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횡성군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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