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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천면 생명존중 안심마을 현판식 |
[뉴스앤톡] 영월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주천면 내 기관·단체 8개소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현판식'을 운영했다.
이번 현판식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참여 기관 간 역할을 공유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주천면 생명존중 안심마을에는 보건의료기관 2개소, 교육기관 1개소, 복지기관 1개소, 지역사회 기관·단체 3개소, 공공기관 1개소 등 총 8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참여기관들은 우울·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연계,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예방 홍보,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등 기관 특성에 맞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기관들은 생명존중 안심마을의 구성원으로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을 지키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사업”이라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기관·단체들이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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