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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연구역 합동 점검 단속 실시 |
[뉴스앤톡] 군산시보건소는 시민 건강 보호와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지역사회 내 담배 규제사항에 대한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협력해 ‘국민건강증진법’과 ‘군산시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관내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및 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담배 소매점의 담배 광고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군산시보건소는 5월 18일 시작으로 10월말까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등굣길 금연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청소년 흡연 예방과 금연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와 함께, 지난 4월 24일부터 시행된 ‘담배사업법’ 개정 사항을 안내한다.
개정법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해 니코틴 함유 전자담배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했다.
이에 따라 군산시보건소는 니코틴 함유 전자담배를 포함한 지역사회 담배 규제사항 준수와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금연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금연클리닉에서는 ▲니코틴 의존도 검사 기반 무료 금연상담 ▲니코틴 보조제 및 행동강화용품 제공 ▲6개월 금연 성공자 기념품 제공 ▲카카오톡 채널 ‘군산시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통한 비대면 상담 ▲금연물품 전달함 운영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연 지원 서비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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