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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강은정) 거점심리지원팀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도내 학대피해아동쉼터,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종사자 75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수) 밝혔다. |
[뉴스앤톡]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거점심리지원팀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도내 학대피해아동쉼터,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종사자 75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의 '함께라서 충분해'사업의 일환으로,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위기 아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위기아동의 정서와 기분 조절 돕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위기 아동의 복합적 문제와 지원체계, 심리적 외상 이후 나타나는 반응에 대한 이해를 돕고 위기 아동과 조력자를 위한 정서 조절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은정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위기 아동의 건강한 회복을 위해서는 현장 종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은 거점심리지원팀장은 “이번 교육이 위기 아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종사자들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00년 10월에 개소했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충청남도 천안시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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