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및 AI 굿즈 만들기’ 운영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06-17 09:25:20
건강한 디지털 습관 형성과 창의적 AI 활용 역량 강화
▲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및 AI 굿즈 만들기’ 운영

[뉴스앤톡] 충북도와 충북스마트쉼센터는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인 삼보초등학교와 함께 학생들의 건강한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 형성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및 AI 캔바 굿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과 AI 기반 디자인 플랫폼인 캔바(Canva)를 활용한 디지털 굿즈 만들기 활동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디지털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오는 7월까지 삼보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급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스마트폰 과의존의 문제점을 이해하고 스스로 사용 습관을 점검하는 한편, AI 기능을 활용해 자신만의 디지털 굿즈를 제작하며 창의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우게 된다. 또한 완성된 작품은 교육 종료 후 교내 전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충북스마트쉼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디지털 도구를 올바르게 활용하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스마트쉼센터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디지털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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