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6년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지원단체 선정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5-20 09:15:16
마을안길·하천변 등 집중 제거로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 박차
▲ 파주시청

[뉴스앤톡] 파주시는 토종식물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건강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녪년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지원사업’의 지원단체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제거 작업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마을안길과 하천변 등 생활권 주변에 확산된 생태계교란 야생식물을 제거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총 6천만 원의 활동 경비를 지원해 주요 서식지를 정비할 계획이다.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을 받아 사업계획, 사업수행능력, 예산편성의 적정성 등을 평가하고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13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단체는 읍면동별로 생태계교란 야생식물의 생육 시기에 맞춰 제거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대규모 군락지는 전문 제거 업체를 통해 집중 정비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정비해 생태계 보전에 힘쓸 방침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생태계교란 야생식물은 토종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물다양성을 위협하는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생활권 주변 생태환경을 정비하고 건강한 자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