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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구청 |
[뉴스앤톡] 동작구가 관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보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아동‧청소년 마음 클리닉‧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고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급증하는 우울, 불안, 무력감 등 아동‧청소년의 마음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정신질환 만성화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 1월부터 동작구마음건강센터(장승배기로 168 드림타워 7층)에서 운영하는 ‘마음클리닉’, ‘마음톡톡’ 사업을 통해 전문적인 진단과 맞춤형 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12월까지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마음클리닉’은 소아 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상담을 맡는다.
매월 3주 차 목요일에 진행되며, 전문의와의 심도 있는 대면 상담을 비롯해 ▲정신건강 상담▲약물 교육▲치료적 자문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심층적인 심리 분석과 치료를 돕는 ‘마음톡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중앙대학교 임상심리실과 연계한 ‘마음톡톡’ 프로그램은 매월 1주 차 수요일에 종합 심리 평가와 결과 상담을 진행하고,
이어 매월 2~4주 차 수요일에는 아동·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감과 정신건강을 위한 1:1 맞춤형 심리치료와 부모 상담이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보호자는 먼저 동작구마음건강센터로 전화 신청을 해야한다.
이후 정신건강전문요원의 1차 초기 상담을 거쳐 개별 치료에 맞는 ‘마음클리닉’ 또는 ‘마음톡톡’ 프로그램으로 연계되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성장기 아이들의 정신건강은 평생의 삶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조기 치료 등 전문적인 개입이 핵심”이라며 “정신과적 상담이나 치료가 필요하지만 문턱이 높아 고민하던 아동‧청소년 및 보호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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