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앤톡] 서울 중구가 오는 6월 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당누리센터 5층에서 찾아가는 전문 상담 서비스‘내편중구랑해’를 운영한다. 올해 여섯 번째로 열리는 상담이다.
‘내편중구랑해’는 변호사, 세무사, 공인중개사, 직업상담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주민들의 생활 속 고민을 1:1 맞춤 상담해 주는 서비스다. 모든 상담은 무료로 진행된다.
상담 내용은 폭넓다. 변호사는 민사·가사·형사·행정 등 일상에서 겪는 법률 문제를, 세무사는 국세와 지방세 등 세금 관련 고민 해결을 돕는다. 공인중개사는 임대차 계약이나 매매, 등기 등 부동산 관련 상담을 제공하고, 직업상담사는 취업과 교육 정보 등을 안내한다.
'내편중구랑해'는 시간과 비용 부담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인기다. 특히 여러 분야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있어 복합적인 고민도 한 번에 상담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2023년 시작된 이후 꾸준한 호응 속에 올해 4년 차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변호사와 세무사를 추가 배치해 상담 서비스를 강화했으며, 만족도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상담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 응답 비율은 2024년 94%, 2025년 95%, 2026년 현재 98%로 나타났다.
상담은 중구민 또는 중구에 생활 기반을 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한다면 원활한 상담을 위해 6월 5일까지 중구청 기획예산과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내편중구랑해는 주민들의 일상 속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해결하는 든든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라며 “법률, 세무, 부동산, 취업 등 고민이 있다면 부담 없이 이용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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