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26년 상반기 세입징수 대책회의 개최

서울 / 정충근 기자 / 2026-05-20 09:15:22
지방세 세입 징수 목표액은 1,692억 원, 세외수입(일반회계)은 822억 원 목표
▲ 2026년 성동구 상반기 징수대책회의 모습

[뉴스앤톡] 서울 성동구는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보를 목표로 2026년 상반기 징수대책회의를 지난 5월 7일 구청 5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구는 지방세 세입 징수 목표액을 지난해 대비 7.86% 증가한 1,692억 원으로 세외수입(일반회계)은 작년 대비 10.10% 증가한 822억 원을 목표로 정하였으며, 세입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세입 징수 특별대책을 수립 및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세입징수 대책회의는 고광현 부구청장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지방세·세외수입 부과부서 담당 팀장 등 총 13명이 참석하여 지방세와 세외수입 각 세목별 징수 현황을 보고하고, 올해 징수 전망 및 세입 목표 달성을 위한 징수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구는 올 한 해 맞춤형 징수 활동 강화, 부진 세목에 대한 특별징수대책 수립 및 세외수입 집중 체납징수를 중점 추진 과제로 삼고 상·하반기 세입 징수 특별계획을 추진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방세입 목표를 초과 달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도 세입 여건이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원활한 구정 운영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세입 확보가 중요하다“라며 ”지난해 세입부서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한 결과 세입 목표를 초과 달성하였듯이 올해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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