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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교육지원청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2026학년도 해운대 찾아가는 맞춤형 인성수업’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인성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참여·체험·토의 중심으로 진행하는 수업으로, 오는 6일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해운대 찾아가는 맞춤형 인성수업’은 관내 희망 중학교 25학급, 272명을 대상으로 학급별 2차시로 운영한다. 특히 교육 소외 가능성이 있는 지역의 학교를 우선 지원하여 학생들에게 균형 있는 인성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의 발달 단계와 학교의 교육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존중 뮤직비디오 △맞춤 배려 상황극 △소통가치 통통사전 △협력 레크리에이션 △다양성 시인 △리더십 픽션( Leadership Fiction) 등 이다. 학교별 교육 일정과 학생 특성을 고려하여 희망 프로그램을 선택·신청하면 해당 일정에 맞춰 수업이 진행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배려와 존중, 공감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소통과 협력 역량을 키우고 갈등 해결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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