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난해 살곶이 물놀이장 운영 모습 |
[뉴스앤톡] 서울 성동구가 도심 속에서도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살곶이 물놀이장을 비롯해 미소·행당·청계천 마장 어린이꿈공원 등 총 4개의 도심 물놀이장을 오는 6월 20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먼저, 성동구의 대표 물놀이 명소인 ‘살곶이 물놀이장’은 살곶이체육공원(사근동 102-16) 내 위치해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성동구민은 물론 타구 주민도 무료로 이용 가능해 부담 없이 물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개방성을 높였다. 이용객 편의를 위한 평상 및 매점 등 일부 편의시설은 유료로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6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로 6월은 주말에만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7월 21일부터는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20분까지 야간 운영도 시작한다.
이와 함께 미소, 행당, 청계천 마장 등 어린이꿈공원 물놀이장 3곳도 오는 6월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미소 어린이꿈공원(하왕십리동 1055)은 어린이들의 제안과 참여를 통해 조성된모험형·물놀이형 놀이공간으로 조합놀이대, 워터드롭, 워터터널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행당 어린이꿈공원(행당동 143-3)은 짚라인과 조합놀이대, 멀티코트 등 기존 놀이시설과 함께 워터드롭, 워터터널, 바닥분수 등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을 추가 운영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청계천 마장어린이꿈공원(마장동 802-2)은 워터슬라이드, 버섯 물기둥, 워터버킷 등의 물놀이 시설과 함께 그네, 트램펄린 등 사계절 이용 가능한 놀이기구도 갖춘 어린이 친화형 공간이다.
어린이꿈공원 물놀이장 운영기간은 살곶이와 동일하게 오는 8월 30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 방식으로 운영하며, 미소·청계천 마장어린이꿈공원은 일 6회, 행당어린이꿈공원은 주중 일 3회, 주말 일 4회 운영한다.
아울러 구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제공을 위해 매일 용수 교체와 함께 월 2회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물놀이장 운영 기간에는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올해도 도심 속 물놀이장을 운영한다”며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물놀이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를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