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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값진사과 민주시민체험교육 1기 운영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관내 중학교 1~2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값진사과 민주시민체험교육 1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값진사과’는 ‘값어치 있는 진로와 사회, 과학이 어우러진 열매’라는 의미를 담은 서부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이다.
학생들이 지역 기반 미래 산업과 첨단 과학기술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 역량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UNIST 재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중심 STEM 융합 프로젝트 및 진로 멘토링 활동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기계공학, 금융공학, 자동차 공학 등 총 6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첨단 산업과 공학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실험과 제작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에서 96.3%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학생들은 “너무너무 값진 경험이었다”, “멘토들의 설명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웠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 “UNIST에 직접 와 보니 나중에 진학하고 싶은 대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호응을 나타냈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창의적 민주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중학교 3학년 학생 대상 UNIST 숙박형 심화과정인 ‘값진사과 2기’와 부산 지역 해양·항만 인프라를 활용한 ‘값진사과 3·4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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