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해군 한부모가정후원회, 사랑의 가족 캠프 |
[뉴스앤톡] 남해군 한부모가정후원회는 지난 8일 거제도 일원에서 ‘2023년 한부모가정 사랑의 캠프’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부모가정후원회 회원, 한부모․조손 가족 등 총 34명이 참여했다.
거제 식물원을 방문해 열대우림을 체험하고, 맹종죽 테마파크에서는 짚라인과 연필꽂이를 만드는 공방체험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랑의 캠프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아이들과 식물원을 탐방하고 짚라인 및 공방체험을 하면서 아이와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어 너무 행복하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부모가정후원회 김정화 회장은 “무더운 여름 지치는 시기인 요즘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들을 가지고 화목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정의 든든한 힘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말했다.
한편 한부모가정후원회는 1994년 결성된 이래 회원들의 회비로 매년 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 및 사랑의 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한부모가정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560만원을 기탁했으며, 올해까지 8,120만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남해군한부모가정후원회 회원은 연중 모집하고 있으며, 월 만원의 행복으로 한부모가정을 후원하고 싶은 이들은 한부모가정후원회 총무 하희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