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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보 봉선홍경사 갈기비 |
[뉴스앤톡] 천안시는 10월 한 달간 천안의 역사와 문학을 둘러보는 ‘가을풍류’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과 올해 문을 연 문화공간, 독립운동 역사 현장을 연계한 인문 관광 코스로 기획됐다.
지정 코스는 국보 문화유산인 ‘봉선홍경사 갈기비’, 지역 문학의 거점으로 올해 개관한 ‘천안시립문학관’, 열사의 발자취를 기리는 ‘유관순열사사적지’ 등 3곳이다. 특히 이달 중엔 봉선홍경사 갈기비 일원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고즈넉한 풍경을 더할 예정이다.
투어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천안 관광지도’를 내려받아 참여할 수 있다. 지정된 3개 지점을 모두 방문해 인증을 마친 완주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정선하관광과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천안의 깊이 있는 역사와 문학 이야기를 따라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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